생명평화결사 소개
정관.서약문.생명평화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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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정관




앞 글

 

우리는 민족이 겪은 오랜 역사 속의 고난과 아픔을 어머니처럼 품어낸 지리산에서 생명평화의 길을 열고 생활 속에서 그 길을 실천하고자 생명평화결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개인도 민족도 인류도 경쟁의 논리, 공격의 논리, 승리의 논리, 이익의 논리에 따라 불신과 분열, 대립과 증오, 낭비와 파괴의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개인과 사회 모두가 심각히 병들어 고통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제 사람과 사람 사이 뿐 아니라 사람과 자연, 모든 생명의 텃밭인 이 지구 생태계 자체가 매우 위태로운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생명평화결사는 이러한 반생명 반평화 문명을 근본으로부터 극복하고자 하며, 생명평화의 방식과 내용으로 스스로의 삶을 바꾸어내고 우리의 가정을 생명평화의 장으로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또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인류가 자연과 우주 전체의 질서에 순응하도록 하기 위해 세상 그 무엇도 내 생명 아닌 것이 없고 그 어느 곳도 내 생명 없는 곳이 없다는 생명의 실상을 깨닫고 나부터 먼저 생명평화의 진실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자 합니다.

생명평화결사는 이를 위해 우리 자신을 먼저 정화하고 치유하여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생명평화의 빛과 기운을 밝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평화의 등불로써 서로를 비추어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서로를 모시고 섬김으로 생명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관계를 회복하는 근원지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자연과 인간,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종교와 종교, 이념과 이념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끌어안는 통일된 한반도 생명평화공동체를 이루고자 합니다.

생명평화의 이 길을 통해 우리의 삶터와 이 땅 한반도에 생명평화 공동체가 이루어지는 날, 마침내 이 지구촌 곳곳마다 생명평화의 대동세상이 구현될 것임을 믿습니다. 물처럼 거스르지 않는 마음을 내어 스스로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를 함께 누리고자 하는 이 길에서 우리는 정부나 정치인, 외세나 다른 힘에 기대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그 해답이고자 합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세상의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과 함께 손잡고 생명평화의 이 길을 성실히 열어가고자 합니다.

 

회칙

 

제 1 장 총칙

 

제1조 (명칭) 이 모임은 생명평화결사(이하 '이 모임', 약칭 '평화결사' )라 이름한다.

제2조 (목적과 방향) 이 모임은 내 안의 평화를 이루고 세상의 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본활동방향을 가진다.
1. 생명평화사상의 생활화
2. 생명평화사상의 확대
3. 생명평화결사의 조직화

제3조 (사업) 이 모임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1. 생명평화서약운동
2. 지리산생명평화기도 확산
3. 생명평화생활독본 정기간행
4. 생명평화일꾼양성을 위한 생명평화학교 개설
5. 생명평화 순례
6. 생명평화의 돌탑 쌓기
7. 생명평화마을 건설과 생명평화지대 지정운동
8. 한반도생명평화지대 구축
9. 국내외 평화단체들과의 연대
10. 기타 이 모임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제4조 (사무소소재지) 이 모임의 주 사무소는 생명평화실현지 지역에 두며 필요에 따라 다른 곳에도 둘 수 있다.

 

제2장 생명평화 등불

 

제5조 (생명평화 등불) ① 이 모임은 생명평화결사서약을 한 개인을 기초단위로 하며, 이를 생명
평화 등불이라 부른다.
② 모든 생명평화 등불은 각자가 이 운동의 주체로서 이 모임을 대표한다.
제6조 (가입|의무|권리) ① 이 모임에 생명평화 등불로 가입하기 위해선 생명평화 등불 1인 이상
의 추천을 받고 생명평화결사서약을 해야 한다. 단, 개별 추천이 어려울 경우 이 모임의 운영위원회에
그 추천을 위임할 수 있다.
② 생명평화 등불은 '생명평화경'과 '생명평화서약문'에 대한 명상의 생활화를 통해 생명평화를
가꾸기에 힘쓰며, 직장이나 단체, 마을단위의 동료, 이웃들과 생명평화마을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③ 생명평화 등불은 정기적인 회비를 납부하거나, 비정기적인 후원금 또는 재능기부를 통하여 생명평화결사의 운영을 돕는다.
④ 생명평화 등불은 이 모임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여 주체적으로 발언하고 활동한다.
⑤ 생명평화 등불은 이 모임의 사업과 재정을 감사할 수 있다.

 

제 3장 조직

 

제7조 (생명평화등불모임) ① 생명평화 등불 3인 이상이 모여 이룬 모임을 '등불모임'이라고 한다.
② '생명평화등불모임'은 지역 및 개별 단위의 교회, 사찰, 본당, 교당이나 각 직장 또는 단체별로도 둘
수 있다.
③ '생명평화등불모임'은 월례회와 학습회를 기본으로 한다.
④ '생명평화등불모임'은 스스로 역량에 맞는 다양한 실천사업을 할 수 있다
⑤ 이 모임의 명칭은 '등불 모임'과 병행하여 생명평화마을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제8조 (지역생명평화결사와 등불회의) ① '등불모임'이 모여 지역생명평화결사를 이루고 '00생명평화
결사'라고 한다.
② 각 지역의 생명평화결사는 그 지역에 있는 운영위원님들이 책임 있게 조직을 운영하며 '지역등불회의'를 주도하고 지역실정에 맞게 각 부서를 조직하거나 간사를 둘 수 있다.
③ 지역생명평화결사 단위로 생명평화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다.
제9조 (생명평화대회) ① 전국의 생명평화 등불들이 1년에 한번 모여 '생명평화대회'를 연다.
② '생명평화대회'는 대회 준비위원회를 꾸려 기획하고 준비하며 전국의 모든 등불들이 모여 생명
평화를 염원하는 의식과 공동체회의(총회), 각종 행사 등, 결사의 지향을 공고히 하는 내용으로 한다.
제10조 (생명평화학교) ① 생명평화 등불들의 자기수련을 돕고 생명평화일꾼을 길러내기 위해 생명
평화학교를 둔다.
② 전국생명평화학교는 여름과 겨울에 전국 등불을 대상으로 연다.
③ 지역결사에서는 자체의 요구와 역량에 맞는 지역생명평화학교를 열 수 있다.

제11조 (생명평화순례단) ① 생명평화운동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을
구성, 운영한다.

제12조 (운영위원회)①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② 운영위원은 각 지역결사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하는 등불들과 생명평화학교장, 생명평화 평생교사,
생명평화순례단장, 생명평화대회준비위원장, 실행위원 및 그밖에 필요한 사람으로 구성하며
모든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③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 중에서 호선하며, 운영위원회를 대표한다.
④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부운영위원장을 선임할 수 있다.
⑤ 운영위원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 회의를 갖는다.
⑥ 운영위원회는 생명평화결사의 사업계획과 재정의 예결산을 심의 의결한다.
⑦ 운영위원회는 생명평화에 필요한 일꾼을 선임한다.
⑧ 운영위원회는 생명평화결사의 발전을 위한 사항을 의결한다.
⑨ 운영위원장단, 실행위원은 정당의 임원을 겸임할 수 없다.
⑩ 운영위원 선임은 등불들의 추천을 받아 실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위원회에서 승인한다.

제13조 (실행위원회) ① 이 모임은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업수행을 담당하는 실행위원회
를 둔다.
② 실행위원회는 실행위원으로 구성되며 실행위원은 운영위원회의 결의로 선임한다.

제14조 (사무처) ① 이 모임은 업무의 지원과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사무처를 둔다.
② 사무처장은 운영위원장이 추천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인준한다.

③ 사무처의 운영과 업무에 관한 내용은 사무처 내규에 따른다.

 

제4장 생명평화기금

 

제15조 (생명평화기금) ① 이 모임의 운영과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생명평화기금으로 하며, 생명평화
기금은 회비, 원금, 기타수입 등으로 마련한다.
② 이 모임의 기금 조성과 재정운용내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3월 31일까지 공개하며

각 생명평화 등불은 필요시 그 내용을 감사할 수 있다.

 

부칙

 

제1조 (효력발생) 본 정관은 대회에서 확정된 날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
제2조 (경과조치) 창립대회 개최 이전에 가입된 회원은 이 정관에 따라 가입한 것으로 간주한다.
제3조 (준용규정) 이 정관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은 내규 및 준칙,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관례에 따
른다.
제4조(잔여 재산의 귀속) 단체를 해산할 때 잔여 재산은 국가 또는 단체의 본래 취지에 가장 가까운 목
적을 가진 비영리 단체에 기증한다.

 

조직 및 운영체계






2003년 11월 15일 처음 만듬
2004년 10월 16일 처음 고침
2005년 10월 16일 두 번째 고침
2006년 6월 9일 세 번째 논의
2006년 7월 7일 세 번째 고침
2009년 3월 14일 네 번째 고침

2012년 12월 21일 다섯 번째 고침

서약문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어야 함을 압니다.
내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가 둘이 아님은, 세상이 곧 나의 반영인 까닭입니다.

평화는 모심과 살림이며, 섬김과 나눔의 다른 이름이요, 함께 어울림이며, 깊이 사귐입니다.
그러므로 생명평화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넘어 모든 생명, 모든 존재 사이의 대립과 갈등, 억압과 차별을 씻어내고, 모든 생명, 모든 존재가 다정하게 어울려 사는 길이며, 저마다 생명의 기운을 가득 채워 스스로를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평화의 길은 자신과 세상에 대한 신념이요, 깨어있는 선택이며, 지금 여기서의 행동하는 삶입니다.
나 자신이 먼저 평화의 등불이 되어 세상을 비추고, 평화의 샘물이 되어 평화의 강을 이루고, 평화의 씨앗이 되어 평화의 텃밭에 활짝 꽃이 피어나도록 돕겠습니다.

나는 이러한 간절한 믿음과 소망을 담아 다음과 같이 서약합니다.

첫째,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겠습니다.
모든 생명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이념, 민족, 성, 계급, 인종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 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겠습니다.

둘째, 모든 생명을 우애로 감싸겠습니다.
모든 생명에게 감사하고, 겸손과 공경의 마음으로 마주하며, 성난 마음으로는 대하지 않겠습니다. 언어, 육체, 성, 심리, 경제, 사회적인 모든 형태의 폭력을 거부하고 우애의 마음으로 감싸겠습니다.

셋째, 대화와 경청의 자세를 갖겠습니다. 나의 견해만이 옳다는 생각이 폭력의 시작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차이와 다양성의 관계를 축복으로 알고,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다양성을 옹호하겠습니다

넷째,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청빈하게 살겠습니다. 평화의 등불, 평화의 일꾼으로써 모심과 살림의 자세로 삶터를 생명평화의 마을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이웃의 고통을 없애고,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세우는 일에 시간과 재물을 나누겠습니다.

다섯째, 모든 생명의 터전을 보존하겠습니다. 뭇 생명의 생존이 곧 내 삶의 바탕임을 항상 새기겠습니다.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명의 순환질서를 지키는 일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여섯째,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실현하기 위한 길에 앞서겠습니다. 평화는 자신을 온전히 던질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임을 항상 새기겠습니다. 한반도의 전쟁을 방지하고 이 땅의 평화를 가꾸기 위한 길에 나의 마음과 몸을 바치겠습니다.

일곱째, 끊임없이 깨어 공부하겠습니다. 나의 몸짓, 말 한마디, 뜻 하나가 이렇듯 세상의 평화를 이루는 근본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먼저 스스로를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 내 안의 평화를 일깨우는 공부와 수행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나는 이제 평화의 등불입니다. 내가 밝힌 한 등의 불빛이 이웃의 등을 밝히고,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비추어 밝힙니다. 마침내 우리의 삶터와 이 세상이 환히 밝아지는 생명평화의 대동세상이 올 것입니다. 이렇듯 나로 인해 온 누리의 뭇생명, 온 누리의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서원하며 생명평화결사를 서약합니다.



생명평화경

..................................................................................................................................................* 2007년 11월 수정

나는 다음과 같이 들었습니다.
눈 내리는 한 밤중에 진리의 스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평화 세계관)

 

생명평화의 벗들이여!
생명평화 길의 근본이 되는 존재의 실상인 상호 의존성, 상호 변화성의 우주적 진리를 설파하리니
그대들은 귀 기울여 잘 듣고, 깊이 사유 음미할지니라.
이것이 있음을 조건으로 저것이 있게 되고, 저것이 있음을 조건으로 이것이 있게 되며,
이것이 없음을 조건으로 저것이 없게 되고, 저것이 없음을 조건으로 이것이 없게 되나니라.
존재의 실상인 상호 의존성, 상호 변화성의 조건을 따라 생성, 소멸하는 우주의 진리인 이 사실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에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그러할 것이니라.

 

(생명평화 사회관)

 

생명평화의 벗들이여!
서로 의지하고 변화하며 존재하는 생명의 진리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길이니,
지금 진리의 길에 눈뜨고 진리의 소리에 귀 기울일지니라.

자연은 뭇 생명의 의지처이고,
뭇생명은 자연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공동체 존재이니라.
이웃 나라는 우리 나라의 의지처이고,
우리 나라는 이웃나라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국가공동체이니라.
이웃 종교는 우리 종교의 의지처이고,
우리 종교는 이웃종교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종교공동체이니라.
이웃 마을은 우리 마을의 의지처이고,
우리 마을은 이웃마을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고향공동체이니라.
이웃 가족은 우리 가족의 의지처이고,
우리 가족은 이웃가족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가족공동체이니라.
그대는 내 생명의 어버이시고
나는 그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공동체 생명이니라.

진리의 존재인 뭇 생명은 진리의 길을 걸을 때 비로소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지나니,
그대들은 깊이 사유 음미하여 실행할지니라.

 

(생명평화 인간상)

 

생명평화의 벗들이여!
생명의 실상을 달관하는 안목으로 자족의 삶을 가꾸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생명의 고향인 자연을 병들게 하는
진리를 무시한 인간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고
우주 자연을 뭇 생명의 하느님으로 대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우리 나라의 의지처인 이웃 나라를 불안하게 하는,
진리를 무시한 내 나라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고
이웃 나라를 내 나라의 하느님으로 대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우리 종교의 의지처인 이웃 종교를 불안하게 하는,
진리를 무시한 내 종교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고
이웃 종교를 내 종교의 하느님으로 대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우리 마을의 의지처인 이웃 마을을 불안하게 하는,
진리를 무시한 내 마을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고
이웃 마을을 우리 마을의 하느님으로 대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우리 가족의 의지처인 이웃 가족을 불안하게 하는,
진리를 무시한 내 가족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고
이웃 가족을 내 가족의 하느님으로 대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내 삶의 의지처인 상대를 불안하게 하는,
진리를 무시한 자기 중심의 이기적 삶을 버리고
상대를 내 삶의 하느님으로 대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뭇 생명의 의지처인 우주 자연과
내 나라의 의지처인 이웃 나라와
내 종교의 의지처인 이웃 종교와
내 마을의 의지처인 이웃 마을과
내 가족의 의지처인 이웃 가족과
내 생명의 어버이신 그대의
개성과 가치의 존귀함과 고마움과 소중함에 대하여
지극히 겸허한 마음으로 존중하고 감사하고 찬탄하는 진리의 삶을 살지니라.

진리란 지금 현재 존재의 실상을 뜻할 뿐 그 밖의 다른 것이 아니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에서 볼 수 있고 이루어지고 증명되도록 해야 하느니라.

진리의 길은,
현재의 삶을 진지하게 성찰할 때 그 실상이 드러나고
진리의 서원을 세울 때 생명평화 삶이 실현되나니 항상 깨어있도록 할지니라.
생명평화경은 지금 여기 너와 나의 삶의 실상을 비추어보는 거울이니
항상 생명평화경의 사상과 정신에 어긋나지 않도록 명심하여 깨어있을지니라.

 

(생명평화 聞·思·修)

 

거룩하십니다.
진리의 스승이시여!
진리의 가르침을 귀 기울여 잘 듣겠나이다.
깊이 사유 음미하겠나이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실행하겠나이다.